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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 브랑리 박물관을 보고 (1)

하나의 콜렉션을 주제로 설립한 박물관... 원시 사물들이 품어내는 감정을 자아내려는 곳이죠.. 빛으로부터 보호하면서도 동시에 영적인 세계가 자리잡고 진동하는 데 필요한 희귀한 햇살을 포착하려고 모든 노력을 기울인 곳이죠.
이곳은 숲과 강물의 상징 그리고 죽음과 망각에 대한 강박 관념들이 서려있는 곳이고, 오스트랄리아나 아메리카 대륙에서 아주 옛날에 기획되어, 멸시받고 억압받던 작업들이 환영을 받는 망명지예요.
이곳은 충만하고 생활하는 곳이며, 또한 인간 조건을 발견하면서 신과 신앙을 떠올린 우리 선조들의 영혼이 대화를 나누는 곳이지요. 이곳은 아주 유일하며, 낯설고, 시적이며 마음을 흔드는 곳이예요.
Lettre d'intention de Jean Nouvel pour le concours internation d'architecture(1999)

7월 9일의 월드컵 결승전 때문에 프랑스 국기를 수없이 파는 관광객들이 서성대는 에펠탑을 지나다 그 보도를 쭉 계속 몇 분 안 걸으면 또다른 무리의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걸 보게됩니다.
사람들 뒤로 유리벽이 보이고... 정원 같은 것도 보이고.. 아… 새 박물관이지...
세느강을 따라 쭉 늘어선 유리벽... 옛날 중세의 성들이 자연 환경을 고려하여 암벽 같은 곳에 아슬아슬하게 지어진 것처럼 세느강의 지형을 고려하여 지어진 21세기의 성을 보는 느낌입니다.
이끼 같은 식물로 온통 떡칠한 에꼴로지의 극치인 건물에 이어지는 상자곽 같은 건물.. 알록달록 색감으로 어린애들이 가지고 노는 나무 장난감 건축 같은, 그래서 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유리벽으로 보이는 박물관 정원을 한참이나 보다 긴 줄을 따라 들어가면 또 표를 사는 곳 앞에서 두번째 줄을 서게 됩니다.
이 긴 줄에 다시 서있는 동안 정원에 이리 저리 꽂힌 플렉시글라스 투명막대를 보게 됩니다. 그 막대에서 은은한 빛이 납니다. 이건 꼭 스타워즈의 레이저 칼을 보는 느낌입니다. 땅에 묻힌 전구의 가스 색깔에 따라 빨간색 파란색 보라색 초록색 이렇게 달라지는 원리를 이용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음. 21세기는 이렇게 오는 거지.' 중얼거려봅니다.
거대한 타원형의 기둥도 보입니다. 빨간색, 황색, 앗 ! 모든 색깔들이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안 기둥 색입니다..

아하 그렇구나. 현대와 과거를 이어놓은 것 같습니다.

8유로 50, 영화 한 편에 6유로쯤 하니까. 싸면 싸고 비싸면 비싼 가격입니다.
박물관 현관의 바닥 돌에 투명 니스칠이 되어 꼭 비에 젖은 것 같습니다. 젊은이들 머리에 젤을 묻혀 꼭 목욕하고 머리 안 말린 그런 머리칼 같은 느낌입니다. 또 21세기... 역시나...
기분 좋은 것은 계단이 없습니다. 박물관 입구를 올라가는 곳, 현대의 성 같다는 느낌입니다. 길고 긴 하얀 벽의 통로, 검은 벽의 통로를 거치면서 계단이 없어도 이리 저리 올라가는 게 뺑뺑 돌면서 올라가는 중세 달팽이식 성의 계단 느낌이 듭니다.
오른쪽 유리벽에 갇힌 아프리카 악기들. 유리벽에 비친 우리들 모습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유리벽 속도 어둡습니다. 약간은 실망감이 듭니다. 이건 완전히 악기들의 원형무덤 같은 느낌입니다.
통로 이곳 저곳에 슬라이드쇼가 보입니다. " 걷는 걸 다시 배우자. " 이런 문구도 있습니다. 파도치는 장면이 통로 바닥에 자막처럼 비칩니다. 해파리도 보입니다. 이건 지금 한국 문화원에서 청년작가들이 하고 있는 전시회에도 이런 테크닉을 쓴 작품이 있는데. 참 묘하다 생각해봅니다. 시각세포가 뇌의 세포와 연결되어 촉감으로 연결되어오는 그런 테크닉...
전시실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침묵입니다. 몇 발자국 떼지 않았는데 나는 벌써   머언 곳의 먼 조상들, 그들의 창조적이며 상징적인 세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오세아니아실

참 이상한 것은 오세아니아의 가면, 조각, 이런 게 낯설지 않습니다. 단순한 선들이 오히려 현대적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러고 보면 현대의 예술가들은 알게 모르게 우리들에게 원시인들의 원시미를 묘하게 이어나갔고 그 현대 예술가를 통하여 이 원시미에 익숙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시 사물들, 이건 일차 재료, 즉 주위에서 구할 수 있는 나무, 돌, 새의 깃털, 짚, 나무 껍질, 이런 것 따위를 이용해 아주 기본적인 도구만을 사용해서 만들었다 해서 일차 작품... 이걸 한국말로 해서 원시 작품이라...
이 원시 물건들은 종교생활과 죽음 이후의 세계, 그리고 사냥과 전쟁, 이런 것과 연결되어있습니다.
가면과 무덤 속으로 가지고 가는 조각들, 그리고 그 죽음의 세계와 관련된 물건들, 전쟁과 관련된 방패, 권력의 상징이었던 조각과 그 권력에 따른 옷들, 그들이 믿었던 신들의 조각, 그들의 현대와 미래에 대한 관념을 나타내는 기하학적 무늬들의 카페트, 그림...

아시아실

긴장감이 듭니다. 한국도 있을까 ? 주로 소수 민족에 대해 다뤘습니다. 그중에서도 전통 옷과 천이 중심 테마로 선정되어 있습니다. 시베리아 민족들의 무당옷들이 보이고, 지금은 일본족이된 태평양 북서쪽의 아누이 민족을 이야기 하면서 이들의 문화였던 천에 물들이는 방법도 보입니다. 중국 한민족의 황실행차 그림도 간단히 소개합니다. 긴장이 고조됩니다. 한국도 있을까 ? 티벳의 꼬깔옷이 보이고, 중국 남쪽 민족들의 여자 옷 장식물 등 베트남, 라오스 타일랜드, 캄보디아도 소개합니다. 불교문화권의 히말라야 문화도 있습니다. 인도의 신화와 전통과 연결된 조각그림 들도 보입니다.
극동아시아를 지나..이란 지방으로 넘어왔습니다. 왜. 한국이 빠졌을까 ? 아. 한국의 문화는 원시 문화에 속하지 않은 탓이라는 생각해 봅니다. 아니면... 한국의 유산은 프랑스에 별 흘러나와 있지 않아서 그런 걸까... 이리 저리 생각해 봅니다.. 아님 한국 것 전시했다가 돌려주시오. 우리 것 하는 소송 듣기 싫어서 일까 ? 갑자기 힘이 빠졌습니다..
아프리카 문화가 이어지기 전에 잠시 휴식하기로 했습니다. 갑자기 밀물처럼 밀려드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묘한 감정, 무척 벅찼습니다. 바깥에서 아 중세성 같아 했던 감정 완전 바뀌었습니다. 이건 완전 동굴입니다. 뱀처럼 구불구불 이리저리 방향 감각을 느낄 수 없는 동굴입니다. 그 동굴의 문화, 융이 말한 집단의 문화, 그 의미에서의 동굴.
시원한 물 한잔 마셨으면 참 좋겠다. 이 박물관, 바람이 부족하다. 공기가 부족하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거대한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두 대륙의 원시 문화 분야 본 소감, 다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 독자투고 @
입력 : 2006-07-10, 19:08 (GMT +02:00)

2 comment
심기우

음.. 저렇게 한국말 해석을 고쳤군요..
그냥... 원문으로 쓰는게 해석이 쉽겠읍니다.. 그리고.. 문체는 쓰는 사람에 따라 틀려지므로...저는 저 한국말 해석 별로..,,,,,으로 생각합니다.

C'est un musée bâti

autour d'une collection. Où tout est fait pour

provoquer l'éclosion de l'émotion

portée par l'objet premier: où tout

est fait,à la fois,pour le protéger

de la lumière et pour capter le rare rayon de soleil indispensable

à la vibration,à l'installation

des spiritualitées. C'est un lieu

marqué par les symboles de la forêt,du fleuve,et les obsessions de

la mort et de l'oubli. C'est l'asile

où sont accueillis les travaux censurés ou méprisés,conçus

naguère en Australie ou en Amérique.

C'est un endroit chargé,habité,

celui où dialoguent les esprits ancestraux des hommes qui,

découvrant la condition humaines,

inventaient dieux et croyances.

C'est un endroit unique et étrange.

Poétique et dérangeant.

Lettre d'intention de Jean Nouvel pour le concours internation d'architecture(1999)




심기우

보시는 분들이 골라서 읽도록 하죠.. 문체의 문제이며.. 뜻은 대강 같은거니까..

이곳은 수집품을 중심으로 설립된 박물관이죠... 이곳은 모든것이 원시품만이 만들어낼수 있는 그런 감동이 우리 마음에
우러나도록 만든 곳이죠..
이곳은 모든 것이 원시품들을 햇살로 부터 보호받도록 하게 만들어진 동시에 영의 세계가 살아있도록 만드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햇살을 포착하도록 만들어져 있죠.
이곳은 숲과 강들의 상징 그리고 죽음과 망각에 대한 압박 감정들이 서려있는 곳이예요...
이곳은 오스트렐리아나 아메리카 대륙에서 아주 옛날에 만들어진 그런 물건들로서 \문명사회로 부터/ 경멸받고 /별 가치 없는 것으로 여겨져 /제거된 그런 작품들을 받아들이는 망명지예요.
이곳은 인간의 조건이 어떤 것인가를 발견해 내면서... 신이라든가.. 믿음을 생각해낸....우리 인간들의 조상의 영들이 한 곳에
모여 서로 이야기 하는 그래서 꽉차고 살아 숨쉬는 곳이예요...
이곳은 아주 유일하며 좀 이상하다 느껴지는 곳이죠... 시적인 곳이며.. 우리로 하여금 그냥 무관심하게 놓아두지 않는.. 그래서 신경쓰이게 만드는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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