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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현대 미술관-뽕삐두 문화 예술 센타

국립 현대 미술관 - 뽕삐두 문화 예술 센타 (Musée National d'Art Moderne, Centre Georges Pompidou)

20 세기 빠리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초 현대식 건축물인 이 문화 예술 센타는 개관 당시부터 다양한 문화 창달의 창구 역할을 해 왔다. 이 센터안에는 현대 미술관, 산업 디자인 센터, 도서관, 전시화랑, 영화관, 음악연구소등을 가지고 있다.

전체 소장 작품은 14000점에 이르며 공개된 작품은 10%에 이르는 1400점이다. 4층으로 들어가면 1960년대 이후 20세기 후반의 예술 작품 600점을 전시해 놓았고, 5층으로 올라 가면 20세기 초부터 1960년 까지의 작품 800점을 볼 수 있다.

노틀담 성당과 같은 과거의 건축물은 돌과 강 섬 하늘의 배열로 자연과의 친화 관계속에 우뚝 서 있다. 성당의 기능에서 우뚝 솟은 첨탑은 하느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보여주며 장미창을 통한 빛은 하나님의 이미지를 생각하게 하고 하늘의 빛을 빌려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이태리 건축가 피아노와 영국인 로저의 합작품으로 1977년 유리와 철근으로 건축된 뽕삐두와 같은 현대 건축물이 과거의 건축물과 다른 것은 빛 자체가 실내의 일 부분이며 실내 자체의 속성인 것처럼 보여진다.

현대 예술의 경계와 쟝르 그리고 그 시기

현대 예술에 이르러서는 그 경계가 불분명해졌다. 회화 조각 건축 영화 비디오등의 모든 쟝르가 뒤섞여 현대 예술 작품의 표현 도구가 되어 진다.

초현실주의 앙드레 브르똥으로부터 시작되는 오브제의 중요성: 오브제는 자연 오브제로 돌이나 흙, 쇠 철 등이 있으며 우연히 발견 한 오브제 트루베가 있고 주술적 오브제인 오브제 마직이 있다.

뽕삐두 현대 미술관의 전시 형태는 그 동안 과거의 예술이 보여 주던 경향이나 쟝르의 개념을 탈피해서 편의상 시간적 구분만이 남아있다.

쟝르의 개념이 무너진 것은 실례로 뽕삐두의 서점에 들어가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회화 조각 디자인 사진 영화 비디오 건축 컴퓨터 멀티미디어등 모든 인간의 작업이 예술이라는 이름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19세기 까지의 예술이 어떤 주의나 경향으로 있었다면 현대 미술은 개인의 자격으로 등장한다. 현대 예술은 개인의 이즘으로 표현 되기도 한다.

전시 공간

4층 입구에 들어서면 팅글리의 낙엽을 위한 장송곡으로 시작한다. 동력과 속도감 형태 변화의 연출을 통하여 과거와 현재를 접속 시키며 작품의 토템적 성격을 보여 준다. 검은 색의 바탕은 죽음을   생각케 한다.

Tinguely. Ben. Dubuffet. Monory. Tanning. Agam. Beuys. Raynaud. Richter. Dan Graham. Boltansky.

5층은 마티스로 부터 시작한다.

: .Matisse. le Douanier Rousseau. Picasso. Duchamp. Man Ray. Roualut. Kandisky. Klee. Bauhaus. Mondrian. Robert et Sonia Delaynay. Leger. Laurens. Magnelli. Ernst. Dali. Miro. Magritte. Bunuel. Giacometti. Andre Breton.Tanguy. Balthus. Bellmer. Derain. Beckman. Fautrier. Modigliani. Monard.     Matisse. Braque. Fautrier. Wols. Appel. Bram Van Nelde. Bacon. Klein. Fontana. Pollock. Brancusi.

예술 감상은 작품에 대한 느낌을 가지면서 나와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는 예술가와의 교감을 생각케 한다.

현대 예술 이전의 근대 예술에 이르러서는 르네상스 이후 근대까지 지켜온 이태리의 브르넬리스키기 시작한원근법이 사라진다.

과거의 미술들은 있는 것을 재현했다.19세기 전반 까지의 예술은 아틀리에 내부에서 만들어 진다. 내부의 균일한 빛으로 사물이 표현 된다.모든 사물은 갖은 윤곽이나 속성으로 표현되었다.

19세기 후반의 인상파는 풍경이나 농민화등을 통하여 화폭이 아틀리에 밖으로 나오고 외부의 시간대에 따른 빛의 변화가 회화속으로 들어 간다.사물의 윤곽이나 사물의 속성으로가 아닌 빛의 떨림으로 인한 빛으로 표현되어 지고 이해된다. 사물의 형태나 속성으로 우리 눈에 비추이지 않고 빛에 의해 형태 변화된 모습으로 나타난다.

현대의 의미

원근법이나 오브제의 제한에서 벗어나 세계의 창 역할에서도 벗어나 화폭 자체로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 화폭에서의 깊이가 사라지고 화폭 자체가 예술의 공간이 되었다.

20세기의 시작은 입체파로 불리는 죠르쥐 브리크와 파블로 피카소로 이루어 진다.

회화의 공간은 2차원적인 면에서 3차원적인 볼륨으로 이동한다. 과거 회화의 3차원은 거울등을 사용하여 묘사한다. 중요한 원리는 운동이나 움직임이었다.

브라크는 세잔을 스승으로 하여 자연 스스로가 구성되는 비밀의 열쇠를 가지고 입체파의 길로 간다. 선 색 형태가 어떻게 회화가 될 수 있는가를 풀어 나간 세잔의 작품세계를 통하여 브라크는 과거의 연결하에 현대 미술의 연결 고리를 찾는다.

중세의 모든 일은 신의 뜻에 달려 있다 인간은 자기의 것을 찾을 필요가 없었다. 모든 것은 평면적으로 처리되고 신앙이나 영혼은 깊이 profondeur를 갖는다.

현대 예술에서 신앙을 예기할수 있는 마지막 예술가가 브라크이다. 브라크는 사물과 사물사이를 특이한 감수성으로 표현한다. 예술을 통하여 신앙의 행위를 보았던 브라크는 피카소를 오히려 속물 취급을 한다.

피카소 : 브라크가 심성으로 그림을 그린다면 피카소는 다분히 머리로 그린 그리고 충동으로 그린 화가다. 여러 번의 변신은 그의 다양한 여성 편력만큼이나 자주 새로움을 보여 준다. 피카소의 죽음에 이르러는 자기는 현대의 허영기를 농락하기 위하여 예술을 했다고 고백한다. 칼루조가 그린 영화 피카소의 신화를 보면 그는 선을 긋고 선이 요구하는 바에 따라 다음 작업으로 넘어 간다. 즉흥적으로 충동적으로 작품이 완성되어 간다.입체파는 화폭 그 자체로 회화의 기능성에 이르고 사물을 여러면에서 보이는 것을 평면으로 펼쳐 놓는다.2차원의 회화에 3차원의 시선을 주었다.

마티스 : 창을 통하여 밖과 내부가 원근을 무시하고 평면 처리된 모습을 본다. 색채 자체가 심리적인 공간을 주기도 하고 색들이 배열 되면서 주는 심리적인 느낌이 묘사 된다.남 프랑스 지중해의 니스 해안의 11시의 햇빛이 감각으로 우선한다든지 한다.

현대에 가장 부담없는 화가 이다. 리듬 부드러움 따뜻함 이국적인 양탄자 생의 긍정적인 요소들을 화폭에 풀어 낸다.

그의 원무라는 그림에는 돌아 가는 군무의 한곳이 열려 있다. 열린 곳은 떨어져 있는 관객을 초대 하고 있다. 그의 색종이 오려 붙이기는 원색 단색으로 장식 취미를 예술의 영역으로 올려 놓았다.

몬드리안 : 원근을 다 버리고 모든 사물의 형상이 사라지고 기하학적 형태만 남는다.초기 풍경에서 시작 나무나 바다가 나중에 기하학적인 모습으로 남는다. 우리가 멀리서 나무를 볼 때 보이던 형태가 가까이 가면서 사라지는 것처럼 뉴욕이라는 작품은 도시의 계획선   자동차의 물결 헤트라이트 불빛등이 선과 점의 기하학적인 형태로만 남는다. 몬드리안은 풍경에서 출발 풍경이 주루를 이룬다. 기하학 적인 추상을 그려낸 화가로 종교적인 생각이 엿 보인다.

칸딘스키 : 색채 자체에 대한 인상을 담고 있다. 제목도 인상 즉흥등 자유롭고 뜨겁고 정신적인 발랄함이 엿 보인다.작은 모티프에서 시작 보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 일치된다.

폴 클리 : 언어와 문자와 회화와의 관계 리듬을 소재로 한다.항구와 돗 단배 ,사슴 ,물의 자라나는 리듬 모습,회화와 문자의 배합,생명력 등을 그렸다.

눈으로 살아가는 것과 머리로 살아가는 방법을 그리며 서로의 관련을 찾아 낸다. 추상을 이야기 하면서 식물의 자라나는 리듬으로 회화를 한 예술가이다. 추상을 통해 회화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40년대 검은 색의 아이들을 그리면서 자기의 죽음을 보았다고 한다.

벤 : 1958-1972년 까지 니스에서 조그만 가게를 열었다. 그는 예술에 대한 감상을 즉흥적으로 글로 써 놓았다.그가 가지고 있던 가게 전체가 그대로 옮겨져 박물관의 한자리를 만든다.다른 박물관은 벤의 이와 같은 작품을 가질 수 없다.그는 가게가 하나 뿐이었으니까 그리고 그의 즉흥적인 단상들이 쓰여진 것도 하나 뿐이 없다.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아름답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모든 사람이 예술가다.

조셉 보이스 : 피아노를 마대로 덮어 놓은 것 마대를 벽에 걸어 놓은 작품이 있다.

마대라는 오브제로 제한 된 공간 구성 격리된 상황 외부로 부터의 보호 이자 소통의 단절이 있음 현대 미술의 실제 상황을 보여 주고 있기도 하다.

듀샹 :화장실의 변기를 전시 공간으로 . 일상의 친근한 물건을 통하여 예술을 했다.현대 미술은 연출이다.물건을 옮겨 놓으면 새로운 의미가 부여 된다. 호기심 자극 괴기스러움 과거와의 단절을 요구 현대 미술의 상황을 보여 준다.

예술 작품뿐만 아니라 건축도 그 가려지고 감추어진 기능을 노출해 놓았다. 친근한 오브제를 통하여 대중과 예술과의 거리를 줄여 놓았다고 하지만 실제 상황은 더 멀어 졌다.

앤디 와홀 : 아틀리에가 아닌 팩토리 에서 기계적인 작업으로 대중 예술의 상업화 촉진.pop art의 거장,

이브 클라인 : 전시회의 베르나싸쥐에서 청색을 주제로 한 작품전시회에서는 청색 지중해의 청색을 보이며 초대 받은 사람들의 캌테일 파티 음료에도 청색을 첨가하여 방문객의 소변 까지도 청색으로 연출한다.

루타 : 회폭을 그대로 둔다. 칼로 짼다. 착상이나 아이디어 작품. 현대는 즉흥적이며 예술은 자기 명함과 같은 것이다.

아르망 : 효용성이 아니라 축적 시계를 쌓는다 가방을 쌓는다 시계나 가방의 기능이 아니라 쌓는 행위의 예술 .메시지기 아닌 쌓아 올림 현대 문명의 모습을 본다. 물건과 물건을 연결 시킬 때가 아니다. 반복적인 재생산을 본다. 그런 아이디어 를 얻어 온다

듀샹에서 시작 현대 미술에서 중요한 것은 효과이다. 현대 소비 사회에서의 상황을 아이디어로 잡아 내는 것, 아주 작거나 거대 한 것 물질 숭배의 표현 모뉴먼트 효과의 기대.

장 미쉘 바스키아 푸에르토리코 출신으로 흑인 미술가 자유를 담보로 거리의 낙서화가 80년대 대량 생산 체제로 마약 과다 복용으로 28세 사망

제프 쿤스 : 에술은 커뮤니케이션. 대중을 조정하는 것이다.

로버트 콤바스 : 만화 록 잡지 그림을 프랑스 역사 사건에 삽입 개인적인 감수성으로 스타라는 개념으로 예술의 감수성 변질
입력 : 2003-04-03, 02:40 (GMT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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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박물관 (Musée Picasso)

피카소 미술관 (Musée Picasso) 지하철 : 1 번선 Saint Paul 피카소는 생존시 전통의 내음이 풍기는 옛집에 머물기를 즐겨 했다. 17세기의 저택인 오뗄 쌀레( HOTEL SALE) 에 자리 잡고 ...

국립 현대 미술관-뽕삐두 문화 예술 센타

국립 현대 미술관 - 뽕삐두 문화 예술 센타 (Musée National d'Art Moderne, Centre Georges Pompidou) 20 세기 빠리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초 현대식 건축물인 이 문화 예술 센타...

렘브란트 - 목욕하는 밧세바 여인 - 루브르 박물관

렘브란트 (REMBRANDT VAN RIJN) 1606 LEYDE-1669 :::: 목욕하는 밧세바 여인(Bath-Scheba au bain) 1654년 142 x 142 캔버스 유화. :::: 루브르박물관 렘브란트는 1606년 유복한 부르쥬와 가정...

오르쎄 박물관-밀레의 이삭줍기

장 프랑스와 밀레 (Jean Francois MILLET)1814-1875 :::: 이삭 줍는 여인들 (les glaneuses)1857년 83,5 x 111 cm :::: 오르쎄 박물관 빠리 밀레는 노르망디 지방의 농부의 아들로 태어 났...

몇몇 나들이 명소의 시간표 및 입장료

Bateaux Mouches Tél : 01 42 25 96 10 Métro Alma-Marceau RER C Pont de l'Alma · Horaires & Départs De...

파리 오뜨꾸뛰르와 크레아뙤르

오뜨꾸뛰르와 크레아뙤르의 차이점은 맞춤복으로 전문점을 시작한 부띠끄를 오뜨꾸뛰르로하고 기성복을 말하는 프레따뽀르떼이후의 부띠끄를 크레아뙤르로 구분했습니다. 오뜨꾸뛰르(Haute Co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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