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리조아 | 유럽 뉴스 | Contact |


  | 파리 여행 칼럼 | 파리 여행 정보 | 프랑스 여행 | 유럽 여행 | 여행 앨범 | 예약 신청 | 예약 확인 | 공지사항 | 빠리조아 소개
  | 파리 대중교통 | 파리 숙소 | 파리 박물관 | 파리 관광지 | 파리 식당 | 파리 쇼핑 | 주의 사항  
Member : 7618 명 
 
www.pariszoa.com >> 유럽 > 파리

파리 소매치기, 착각하지 마세요(2)

이따금씩 들려오는 한인 여행객들의 안타까운 소식들.

크든 작든 불미스러운 일을 당한 분들에게는 위로를 해야 되겠지만, 가끔은 왜 그럴까 궁금해집니다. 유난히 한국분들이 많이 당하는 이유는 뭘까요?

파리 공항에 내려서 파리로 가는 전철을 타러 갑니다. 티켓을 팔고 안내하는 직원은 한 두 명 보이고 줄도 길죠. 그 옆에는 사람이 아닌 기기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다행히 좀 널찍하게 있긴 해요.

비자 카드도 가지고 있고, 현금도 가지고 있으니 줄을 안 서도 되겠다 싶어서 비어 있는 기계나 줄이 짧은 기계 앞으로 갑니다. 다행히 영어로 메뉴가 나오니 해볼만 하겠다 싶죠.

가끔은, 아주 가끔은 당황하시거나 착각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냥 돈 넣으면 표가 나와야 되는데, 화면에서 자꾸 뭘 물어본다 말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말이 많으니 기계도 말이 많은가 보죠.

잠시 아닌 척 하면서 속으로 당황하고 있는데, 뒤에서 역시 나를 도와줄 사람이 나타납니다. 영어인지 불어인지 명확하진 않아도 도와준다는 것 같애요. 그렇죠.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당연히 프랑스 사람이 나를 도와주는 게 당연한 거죠.

기계 화면과 달리 한 두 가지 물어보더니 돈을 30 유로 달라고 합니다. 야~ 파리 전철 비싸다 그러더니 진짜네~ 하면서 돈을 꺼내 줍니다. 거스름돈도 돌려 주고 그러는데 설마 내가 당하고 있을리가 없다고 착각하면서 말입니다.

#### 착각하지 마세요. 도와 달라고 하기 전에 도와 주겠다는 사람, 90%는 좀도둑입니다.

후다닥 설명하면서 표정을 보니 진짜로 도와주는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으면 돈을 많이 부릅니다. 의심하면서 화면을 차분히 들여다 보면 들통날까봐 조금만 사기 치거나 포기하고 맙니다.

그런 사람들을 진짜 도와주는 착한 사람이라고 착각하고는 기분 좋게 돈을 엄청 내고, 숙소에 도착해서야 좀도둑한테 당했다는 걸 알지요.

다음 날 즐거운 여행을 위해 어제 일을 잊어 버리고 벼르고 벼르던 에펠탑을 향해 갑니다. 전철에 사람들이 많은 걸 보니 거기가 맞나 보다 하면서 말입니다.

에펠탑을 올려다 보면서 기분이 에펠탑 꼭대기 위로 올라가는데, 한국 말로 인사하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어떻게 알았지? 역시 나를 알아 보나 보다... 나 에펠탑 봐야 돼 하면서 의젓하게 사진을 찍으려는데 무슨 서명 노트를 들이밀지요. 대충 들어보니 불쌍한 아이들 도와주는 서명이라고... 햐 내가 파리에 오니까 날 알아 보고 내 서명을 받으려 하나 보다. 착한 일인데 서명 쯤이야~~ 하면서 멋지게 날려 줍니다.

그랬더니 주위에서 사람들이 막 몰려 들죠? 서명해 주니 고마워서? 황송해서? 뻔하죠? 서명으로는 부족하니 돈을 달라는 거죠...

아프리카 아이들일 거라고요? 유니세프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도와줘도 됩니다. 당신이 파리 왔다고 영국 왕자가 방문한 것처럼 둘러싸서 서명해 달라고 할 까닭이 있을까요? 그 집시들이 얼마나 할일이 없다고 자기 아이들 데리고 나와서 아이들을 위해서 서명 운동?

#### 착각하지 마세요. 프랑스 아이들은 정부에서 다 키워 줍니다. 에펠탑까지 와서 서명?

몇 발자국 더 움직이면 이제 선물 주겠다고 모여듭니다. 나를 어떻게 알아보고 선물을? 필요없다고 사양을 하시겠죠. 그래도 주겠다는데... 너무 사양하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사양을 한다고 반응을 하면 할수록 더 집요합니다.

어린 꼬마애들은 내가 아주 잘 생겨 보이니까 뻔히 쳐다보는 것 같죠? 이유식 할 때부터 전철을 누비면서 구걸하던 집시들입니다. 중국 사람인지, 한국 사람인지 관심도 없으면서 뻔히 쳐다보면 웬지 신경이 쓰입니다. 그러는 사이 그 가족은 여러분들의 핸드폰을 노리는 겁니다.

#### 착각하지 마세요. 집시들은 여러분의 얼굴에서 돈을 엿보고 있습니다.

괜히 으시대면서 서명하고 기부도 하고, 그러다 보니 현금 서비스를 좀 받으려 합니다. 여기 저기 돈 뽑는 기기는 많이 보이죠.

차라리 사람들이 많은 데라 줄이 길고, 좀도둑들이 조금 조심할 만한 장소면 나을텐데, 줄 서기 귀찮다고 사람이 별로 없어서 으슥한 기기 앞에서 돈을 뽑으려 합니다. 카드 집어 넣는 방식도 웬지 좀 낯설고, 좀 익숙해 지려는데, 지나가던 친절한 행인이 도와 주겠다고 나섭니다.

뭐가 잘 안되느냐? 당신 한국 사람이냐? 하면서 말입니다. 좀 능숙능란한 애들은 한국말로 인사까지 해요. 한국 친구도 많다네요. 자기 밥벌인데, 한국말 몇 마디 못하면 도둑이 아니죠...

그래도 당황하지 않고, 아니 내색을 않고 진짜 도와주는 놈들이라 믿고 싶지요. 돈 뽑는 거 보면 표가 나는 모양입니다. 태연한 척 하면서도 자꾸 망설이고, 다시 보고, 비밀번호 누르는 것도 한참 걸리고, 확인도 안 누르고 그러니 시간이 많이 걸리죠.

등 뒤에서만 봐도 표가 납니다. 그러니 도와주겠다고 말을 걸고는 돈이 나오는 순간까지만 도와주고, 돈이 나오면 지가 주인 하겠다고 가로챕니다. 돈 뽑는 기계 앞에서는 경찰이라고 떠들어도 여기 사람들은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오해받지 않기 위해서 오히려 멀찍이서 끝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도와 주겠다고 다가오는 놈은 99% 좀도둑입니다.

#### 착각하지 마세요. 돈 뽑는 기계 앞에서 도와주겠다는 사람은 돈 뽑을 때까지만 도와줍니다. 카드는 보너스...

교통비 아낀다고 많이 걸었더니 다리도 조금 피곤하고, 무료 화장실은 안 보이고, 목도 좀 마르고... 그러자니 프렌치 까페 생각이 나죠. 날씨는 무지 더운데 그늘에서는 그런대로 견딜만 하니 까페 야외 테이블에서 커피도 한 잔, 화장실도 공짜, 쓸만한 셀카 배경... 좋지요.

괜히 긴장을 많이 하던 사람일수록 까페에 들어가면 더 헤이해지는 건가요? 야외 테이블에 앉아도 까페니까, 좀도둑들이 까페까지 나를 따라올까? 절대 그럴리 없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아닐 것 같다고요? 일단 테이블에 앉았다 하면 탄탄히 가방을 앞으로 매던 사람도 테이블에 턱 풀어 놓고, 핸드폰도 얹어 놓고, 가끔은 지갑도 올려 놓는 사람들 있습니다.

#### 착각하지 마세요. 에스프레소 음미하는 순간에도 좀도둑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테이블 위에 귀중품들 낚아 채서 튀면 기껏해야 뒷모습 보고 어~~ 어~~~ 하고 끝납니다. 거긴 까페 안이 아닙니다. 큰 길 가운데 물건 올려 놓고 안전하다고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핸드폰에 일련번호도 있고, 비밀번호도 있으니까 안전하다고요? 아이폰 탈옥이라고 하죠? 금방 초기화 시켜 먼 나라로 팔아 넘깁니다. 안드로이드는 뭐라고 하죠? 열심히 찾아 보는 사이에 그 멋진 갤럭시는 다른 주인을 만나 봉사하고 있습니다.

귀중품 소매치기 당했다고 샹젤리제 부근 경찰서에 많이 들르시더군요. 오죽 많으면 한글로 신고 양식을 만들어 놓았을까요? 루브르나 몇몇 유명 박물관의 한글판은 우리 기업들이 기부해서 만들어 놓은 것인데, 경찰서에 한글 양식이 있다?

국위 선양일까요? 한글에 대한 자부심? 그거 느끼기 전에 속이 너무 쓰립니다. 경찰관이 친절하게 서류를 작성하라고 하는데, 혹시 되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

#### 착각하지 마세요. 핸드폰 되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

찾아주겠다고, 찾을 수 있을 거라도 생각하는 경찰관 한 명도 없을 겁니다. 당신 보험 회사에 필요한 서류니까 빨리 작성해라. 도장은 찍어 줄께... 멀리 와서 소매치기 당해서 위로하는 마음을 가진 경찰도 없습니다. 그냥 빨리 작성해서 도장 받고 가던 길 가세요... 그거죠.


입력 : 2015-07-01, 00:42 (GMT +02:00)

0 comment

작성자
  로그인 하세요
댓 글
  로그인 후 가능

  www.pariszoa.com >> 유럽 > 파리
파리 숙소 선택 - 위치와 교통비

위치와 교통비 빠리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신가요? 그러면 어떤 숙소를 예약해야 할지 고민되시죠? 아래와 같이 기준을 정해서 찾아 보세요. 간단명료하게... [4]

   파리 지역 대중교통 노선
   파리 숙소 선택 - 위치와 교통비
소매치기, 어디가 안전할까요?(4)

검색 엔진에서 '파리 소매치기'를 넣어 보면 엄청 많은 결과들이 나오는군요. 기자들이 쓴 기사도 많고, 블로거들의 글도 무지 무지 많고, 여러 카페나 웹사이트들의 게시판에도 각종 피해 사례들이 나...

   파리 소매치기, 당황하지 마세요(3)
   파리 소매치기, 착각하지 마세요(2)
   파리 소매치기, 유혹하지 맙시다(1)
파리 지역 대중교통 노선

파리 전철 사이트인 www.ratp.fr 를 열어서 영어 EN 을 누르거나 영국 국기를 눌러 영어판으로 선택합니다. 다음 순서를 따라 Getting Around - Maps - plan Metro - Plan de Metro 를 열면 파리 지역...

파리 특별 관광 구역 설정, 휴일없이 24시까지.

일요일에 영업을 할 수 없는 프랑스에서 일부 관광 특별 구역(zones touristiques internationales, ZTI)이 설정되어 휴일없이 매일 24시까지 영업하는 새로운 법안이 공표되었다. 파리의 경우 12 ...

파리 대중교통, 9월 1일부터 나비고로 파리 지역 전체(1-5존) 무제한 이용

2015년 9월 1일부터 파리 대중교통 정액제 교통권 중 나비고(나비고 데꾸베르뜨 포함)의 지역 제한이 없어진다. 주 단위 충전 나비고(월-일요일까지, 21.25 유로)를 포함해서 월 단위 충전 나비고(...

파리 대중교통 요금과 할인권

단기 여행자들에게는 파리 대중교통이 무척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다 보니 지나치게 단순화 시켜서 소개하고 추천하는 바람에 일부 오해도 생기고, 검표원에게 걸려 벌금을 물기도 하지요. 하...

프랑스 파리와 근교의 범죄 통계

프랑스 정부 발표 2013년도 범죄 통계공식 자료입니다. L’Institut national des hautes études de la sécurité et de la justice 에서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자료입니다. http://www.inhesj.fr/ 에서 ...

인터넷 플랫폼 서비스업, 모든 수입 자동으로 세무서로 통보

인터넷 플랫폼 서비스업, 모든 수입 자동으로 세무서로 통보 2019년부터 에어비앤비, 우버, 블라블라카 등 인터넷 기반 서비스의 수입이 세무서로 통보될 예정이다. 프랑스 언론 보도에 따르...

여행 유의 국가의 파리, 여행객 최고 기록

# 파리 중심지가 점점 관광 호텔로 변하는 듯 프랑스 호텔 업계와 관련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경고하는 바, 파리 중심지가 점점 관광 호텔로 변하고 있다. 파리 1, 2, 3, 4구 거주 인구가 줄어들...

역시 장사는 파리처럼 해야

프랑스 파리가 불법 임대업자들로부터 거둬 들이는 벌금 액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올해 전반기의 벌금은 61만 유로를 넘어서서 지난 해에 비해 15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한 다주택 임대업...

파리 여행객들의 선호 관광지와 한국인들의 방문 순위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파리 시내 관광지는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연간 천사백만여 명이 방문했다. 파리 문명의 발상지이고, 프랑스 거리 측정 원점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 오랜 역사를 ...

파리 트로카데로 소매치기 피해 신고, 한국인 4위

프랑스 경찰은 2015년에 2만6천여 명을 투입하여 주요 관광지에서의 소매치기 등 관광객들에 대한 범죄를 줄이려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로 몽마르트르 언덕, 샹젤리제, 트로까데로, 루브르박물관,...

에어비엔비의 선풍적인 인기, 한국인들이 선택한 곳은 어디?

전 세계적인 에어비앤비의 선풍적인 인기는 에어비앤비의 기업 가치 폭증으로 이어졌고, 그 중 주요 도시인 파리에서도 숙박자 수로 입증되었다. Wall Street Journal의 6월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

파리 소매치기, 당황하지 마세요(3)

낯선 곳에서는 긴장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피곤하다. 그런 줄 알면서도 우리는 낯선 곳, 새로운 풍경을 찾아 나선다. 그게 여행이다. 로마나 파리나 소매치기가 많다는 얘기도 수없이 들었는데, 그...

파리 소매치기, 착각하지 마세요(2)

이따금씩 들려오는 한인 여행객들의 안타까운 소식들. 크든 작든 불미스러운 일을 당한 분들에게는 위로를 해야 되겠지만, 가끔은 왜 그럴까 궁금해집니다. 유난히 한국분들이 많이 당하는 이유는 ...

파리 소매치기, 유혹하지 맙시다(1)

늘 그랬듯이, 여전히, 파리에 와서 집시들을 유혹하는 한인들이 많은 것 같네요. 집시들 생활비 보태 줄려고 애쓰는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굳이 우리가 나서지 않아도 나름대로 잘 사는 사람들이...

프랑스에서 즐기는 경마

한국의 경마도 국제경마연맹(IFAH)이 공인하는 PART국 분류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한국 마사회는 "지난 1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경마연맹 산하의 국제경...

프랑스 에어비앤비 숙박객도 도시세 납부 시작

프랑스 정부가 2015년 7월 31일 에어비앤비 등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플랫폼에도 도시세(공식 명칭은 Taxe de séjour, 거주세, 주민세, 지방세)를 납부하는 시행령을 발표함에 따라 2015년 8월 3일부터 ...

파리 여행 : 베르사유 궁전 가는 대중 교통

베르사유 궁전은 파리에서 남서쪽 방향으로 약 14 Km 거리에 있다. 휴관 : 박물관은 매 주 월요일에 휴관하며, 정원에는 휴일이 없다. 시간 : 09:00 - 18:30(17:30, 11월부터 3월까지), 정원은 0...

2월 4일 목요일 대중교통 부분 파업

2016년 2월 4일 목요일에 파리 지역 대중교통 부분 파업 있습니다. 전면 파업이 아니라 2대 중 1대 정도 다니는 부분 파업입니다. RER B 의 경우 북역 Gare du Nord 에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

11월 29일과 30일 파리 지역 대중 교통 무료

오는 11월 30일에 파리에서 열리는 기후 회의를 전후해 파리 지역 안전 조치가 강화되고, 일부 고속도로가 통제되며, 대중 교통이 무료로 개방되는 날도 있다. COP21에 대비하여 프랑스 내무부가 발...

프랑스 파리, 10월부터 에어비앤비가 자동적으로 도시세 대납

10월 1일부터 프랑스 파리의 에어비앤비 이용자들에게 자동적으로 도시세가 부과된다. 이 세금의 공식 명칭은 Taxe de séjour, 즉 거주세로, 장기 거주자들이 내는 주거세(주민세)와는 별도로 단기 체...

파리 지역 호텔 숙박객 통계

2015년 1사분기에 파리 지역 호텔 숙박객이 천오백구십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6%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세는 프랑스인들의 숙박객이 2.6% 증가하고, 중국 여행객의 증가에 기인한 것이다. 예약율은 0.9...

파리 지역 관광객 수, 최고 기록 세울 듯...

2015년 프랑스 파리 지역 관광객 숫자가 사상 최고를 기록할 듯하다. 파리 지역 관광 위원회(Comité régional du tourisme (CRT) Paris Ile-de-France) 발표 자료를 인용 보도하는 프랑스 언론 보...

프랑스 범죄 통계 정리

프랑스 파리에서 2014년 7월부터 2015년 6월까지 발생한 소매치기는 29,848 건이었다고 한다. 매일 100여 건 가량 발생한 셈이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2% 정도 감소한 것이다. 파리 지역에서 2009년...

2015년 여름 파리 대중교통 공사 안내

파리 지역 대중 교통은 매년 여름, 관광객들이 많은 기간에 공사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파리에 대중 교통 이용자가 가장 적은 기간이기 때문이랍니다. 여름에 오는 관광객들만 불편하고, 빠...

프랑스 호텔, 식당 등 여행업계 매출 급격히 감소

파리 지역 레스토랑이 2009년 1사분기에 전년도에 비해 10.2% 매출 감소를 보였고, 지방은 20-50% 매출 감소를 보였으며, 고급 레스토랑이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은 것으로 AFP 통신이 보도했다. ...

주말 나들이: 채소와 딸기가 있는 Ceuillir(따기)

채소와 딸기가 있는 Cueillir(따기) 뜨거운 햇살이 나오면서 채소가 쑥쑥 자라고 딸기가 영글어 가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주말에 채소와 꽃과 딸기가 있는 ...

Bonnes Vacances !! 2006년 빠리 방문객 7천만

빠리 관광청은 2006년 통계를 발표하면서 빠리 지역의 박물관과 기념물 방문객이 7천만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5년에 비해 7백만이 더 늘어난 것으로, 루브르 박물관은 8백4십만, 에펠탑은 6백7...

두아니에 루쏘-뱀을 유혹하는 여인,전쟁

르 두아니에 앙리 루쏘(Le Douanier Henri ROUSSEAU) 1844Laval-1910Paris 앙리 루쏘의 삶과 예술은 사실과 꿈의그리고 진실과 허구의 중간에 있다. 나이 40에 들어서 회화에 정식으로 입문하였으나 ...

끌로드 모네-정원,수련,아르장뙤이

끌로드 모네 (Claude MONET) 1840-1926 정원의 여인들 1866-1867 캔버스 유화 255X205 오르쎄박물관 1867년 싸롱에서 거부된 작품이다. 모네 르느와르 삐싸로 존카인드,마네등의 예술원장에게 항의...

꾸르베-사실주의 화가-오르낭의 장례식,세상의 기원,화가의 아뜰리에

귀스타브 꾸르베(Gustave COURBET) 1819-1877 오르낭의 장례식 1849-1850 년 캔버스에 유화 313x664 오르쎄박물관 1849년 여름에 그린 이 작품은 심각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대 부분의 예술가들이...

께 브랑리 박물관 '세계의 이미지' 비엔날레 '포토께' 추진

지난 6월 23일에 개관한 께 브랑리 박물관이 2007년 가을에 파리의 여러 기관들과 함께 '세계의 이미지'를 주제로 30여 종류의 사진 비엔날레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1회 포토께는 ...

께 브랑리 박물관을 보고 (1)

하나의 콜렉션을 주제로 설립한 박물관... 원시 사물들이 품어내는 감정을 자아내려는 곳이죠.. 빛으로부터 보호하면서도 동시에 영적인 세계가 자리잡고 진동하는 데 필요한 희귀한 햇살을 포착하려고...

[2]
한인식당사 (4) 진고개, 까데분식, 유로식당

진고개 이미 소개한 바 있었던 죽원식당은 1988년에 Bonne Nouvelle에서 현재의 진고개 자리로 옮겼었다. 그 후 5년 후 죽원식당은 문을 닫았고, 임재익 사장은 1993년에 이를 인수하여 진고개라는 ...

[3]
한국 식당사 (3) - 한림 식당과 이철종 회장 -

한림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이철종 회장은 1976년 8월 17일에 프랑스에 왔으니 올해로 30년째 프랑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셈이다. 프랑스에 오기 전에는 성대 ...

한인 식당사 (2) 서울식당과 조만기 회장

서울 Le Seoul 1974년 ~ 다음으로 파리에서 생긴 한국 식당은 엘리제궁 정문 앞에서 개업했던 서울식당(Le Seoul)이었다. 초대 미스코리아 강귀희씨가 세계를 일주하다 파리가 마음에 들어 정착하...

프랑스 한인 식당사 (1) 오아시스

한인 식당사 연재를 시작하며 2006년 1월 초부터 유로꼬레는 총 12회에 걸쳐 이진명 교수님의 한인사를 연재했었다. 이어서 이진명 교수님은 현재 각종 책을 중심으로 본 "프랑스 내의 한국 문화"를...

안 루이 쥐로데의 피그말리옹과 갈라테

1819년 싸롱에 출품한 작품으로 다비드의 수제자 쥐로데의 마지막 작품이다. 그의 마지막 작품으로 피그말리옹을 선택햬다는 것은 또 다른 의.미를 찾아 볼 수 있을 것 같다. 신화에 따르면 조...

함무라비(HAMMURABI) 법전

"눈에는 눈을, 이에는 이를"이라는 보복적 법률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함무라비 법전을 소개한다. 함부라비 법전(Code of Hammurabi) 은 Richelieu 관의 동양고대관 [Antiquites orientales ] 1층...

자연이 살아있는 황금줄 호텔

중세 고성이 있는 세느강 줄기의 아름다운 한 도시에 독특한 매력을 가진 호텔을 한국인이 경영하고 있다는 소문을 언제부턴가 자주 들었다. 풍문은 나에게 ...

2004 Paris Plage

세느강변이 모래 사장으로 장식되었다. 올해로 세번째인 이 이벤트는 Tuileries 와 pont de Sully 사이의 3,5킬로미터에 설치되었으며, 8월 30일까지 펼쳐진다. 세느강 오른쪽 강변의 세 곳에 마련된 ...

프랑스 국립 민속 박물관 Musée National des Arts et Traditions Populaires

프랑스 국립 민속 박물관(Musée National des Arts et Traditions Populaires)은 1937년 트로카데로(Trocadero)의 뮤제드 롬(Musée de l’homm...

몽마르트르 언덕의 포도 수확 축제

회색빛 건물로 가득 찬 파리, 포도주의 나라 프랑스의 수도인 이곳에 포도주를 생산하는 포도밭이 네 곳이나 있다. 가장 오래되고 큰 곳인 "몽마르트르 포도밭(Clos Monmarte)"이 이번 주말(10. 8....

피카소 박물관 (Musée Picasso)

피카소 미술관 (Musée Picasso) 지하철 : 1 번선 Saint Paul 피카소는 생존시 전통의 내음이 풍기는 옛집에 머물기를 즐겨 했다. 17세기의 저택인 오뗄 쌀레( HOTEL SALE) 에 자리 잡고 ...

국립 현대 미술관-뽕삐두 문화 예술 센타

국립 현대 미술관 - 뽕삐두 문화 예술 센타 (Musée National d'Art Moderne, Centre Georges Pompidou) 20 세기 빠리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초 현대식 건축물인 이 문화 예술 센타...

렘브란트 - 목욕하는 밧세바 여인 - 루브르 박물관

렘브란트 (REMBRANDT VAN RIJN) 1606 LEYDE-1669 :::: 목욕하는 밧세바 여인(Bath-Scheba au bain) 1654년 142 x 142 캔버스 유화. :::: 루브르박물관 렘브란트는 1606년 유복한 부르쥬와 가정...

오르쎄 박물관-밀레의 이삭줍기

장 프랑스와 밀레 (Jean Francois MILLET)1814-1875 :::: 이삭 줍는 여인들 (les glaneuses)1857년 83,5 x 111 cm :::: 오르쎄 박물관 빠리 밀레는 노르망디 지방의 농부의 아들로 태어 났...

몇몇 나들이 명소의 시간표 및 입장료

Bateaux Mouches Tél : 01 42 25 96 10 Métro Alma-Marceau RER C Pont de l'Alma · Horaires & Départs De...

파리 오뜨꾸뛰르와 크레아뙤르

오뜨꾸뛰르와 크레아뙤르의 차이점은 맞춤복으로 전문점을 시작한 부띠끄를 오뜨꾸뛰르로하고 기성복을 말하는 프레따뽀르떼이후의 부띠끄를 크레아뙤르로 구분했습니다. 오뜨꾸뛰르(Haute Couture,...

[ 1 ] [ 2 ]
| 목 록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공 지 사 항
 
새로운 여행 정보
 
           
     

Copyright © 프랑스 파리 빠리조아 www.pariszoa.com

전 화 : +33 6 0894 7013
카톡 : eurofocus, MSN 메신저 francoree82@hotmail.com